상상이 기억이 되면 현재는 미래의 결과가 된다

미래의 상상이 과거의 기억처럼 인식되는 순간부터 현재는 미래의 결과가 된다.

상상을 계속하면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처럼 상상을 기억으로 인식하게 된다.

과거의 기억들이 나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주듯,

미래의 나의 기억(상상했던)은 현재 나의 말과 행동, 그리고 태도를 바꾼다.

이것이 미래가 원인이고 현재가 결과가 되는 과정이다.

이것이 원하는 미래를 현재에 살 수 있는 삶이다.

상상하던 미래가 과거처럼 기억될 때, 미래는 원인이 되고 현재는 결과가 된다.

현재를 즐겁게 충실히 살 수 있게 된다.


참고문헌: 이하영. (2024).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서울: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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